로블록스 주식, 상장가 메타버스 대어, 가상현실게임의 첫시작!

 안녕하세요. 슈퍼문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키워드이죠? 메타버스의 대장주인 로블록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로블록스는 오늘 상장했습니다. 상장하자마자 하루만에 54%가 상승하면서 사람들의 엄청난 기대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현재의 과열의 양상도 바로 

보여주기도 하죠.

 

메타버스는 즉 가상의 공간입니다. 우리가 예전에 소설책에서 봤었던 가상현실. 그 바로 전단계가 아닐까 싶은데요.

 

로블록스는 게임회사입니다. 현재 미국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죠.

 

뭐가 그렇게 재미있을까?

 

일종의 마인크래프트의 진화형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마인크래프트를 해보지 않아서 무슨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나는데로 로블록스를 플레이해보려고 합니다. 무슨느낌인지 현재 도대체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어쨌든 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예전의 rpg만들기 프로그램이나 프리섭 만들기

그런게 있었잖아요? 로블록스 내에서도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일종의 플랫폼인데요. 

 

어찌보면 게임이라기보다는 유튜브같기도 합니다.

즉, 사람들은 로블록스에 모입니다. 누구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구는 소비합니다. 누구는 게임을 만들고

또 누구는 무언가를 하고

 

게다가 이렇게 창출된 게임 머니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제로 로블록스내에 게임 개발자들이나 콘텐츠 제작자들은 이걸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출근을 로블록스에서 하는 것이죠. 돈도 여기서 벌구요.

 

로블록스의 기업 가치는 약 50조원.

하루 접속자수는 약 3억명.

1년전만 해도 약 40억달러의 기업 가치였는데요.

현재는 50조원. 약 10배로 몸집이 커졌네요.

 

 

아직은 로블록스가 첫단계 라고 생각합니다.

아바타가 아직은 레고 정도에 불과하니까요.

그런데 이런 게임이 슬슬 ar vr장비와 연결되기

시작하고 5g나 그래픽카드가 더욱 발전해서

실생활처럼 느낄 수 있게 된다면.

 

정말로 우리가 가상현실게임이라는 공간에서 플레이

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지.

 

아직은 13세 이하의 초등학생들만 플레이하고

있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로블록스 내에서 돈을 벌고

회사를 만들고 콘텐츠를 소비하고 만남을

가지게 된다면 그 하나가 진짜 메타버스가 되지 않을지.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세상이 올 시점은.

 

우리 나무 누님도 많이 매수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로블록스는 아직 수익이 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손실이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사람들이 모이면

수익이 창출되는 것은 얼마든지 생겨난다는 것.

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등으로

저희가 경험해왔죠?

 

조만간 제가 로블록스로 부업하러 간다는 소식을 전해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 소식은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며 어떤 식으로 발전해나가는지 잘 살펴보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 저는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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