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6 코스닥 상위 2위였던 옴니시스템을 살펴보려고 한다. 거래량이 무려.. 얼마야 저게.. 1억 6천만... 어마어마한 거래량이 터졌다. [재료 분석] 때이른 폭염에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공급예비율이 첫 한 자릿수대로 예고됐다. 전력 공급예비율이 9%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옴니시스템은 계량기(원격검침) 및 신용카드 제조업체로 원격검침이 가능한 디지털 전력량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전기를 비롯한 가스, 수도, 온수, 열량계 등의 설비미터도 디지털 방식으로 개발한 계측기 분야를 선도하고 있어 폭염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즉, 일진전기와 같은 폭염 관련주. 일진전기 주가, 왜 상한가를 갔을까? (무더위 관련주) 일진전기 주가, 왜 상한가를 갔을까? (무더위 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