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이란 일론머스크의 도지 코인 선전은 언제까지 지속될까(도지코인 시세 전망)

 코인 투자자 분들 중에서는 다들 아실 겁니다. 도지 코인.

물론,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코인 투자를 해본적은 없는데요. 아! 실제로는 우리나라 현대에서 개발 한 에이치닥에 간접적으로 투자한 적은 있네요. 물론, 엄청난 실패를 맛보았지만...

 

물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자산들에 능통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코인에 대해서도 조금씩은 공부를 해놓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코인 불장에서 분명, 큰 수익을 얻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분들이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도지 코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강하게 밀고 있는 코인. 도지 코인.

물론, 저는 일론 머스크를 멋진 인생이라고 생각하지만,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신뢰하기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해기 때문에. 

 

 

최근 중국 류허 부총리의 규제로 인해 암호 화폐의 큰 폭의 하락기가 도래했습니다.

그 중에 올해 가장 핫했던 도지 코인도 빼놓을 수 없죠. 도지 코인은 올해 일론 머스크 효과로 이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어서 3위로 유명한 브랜드 이름을 가지게 됬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일론 머스크가 노리는 것은 이러한 브랜드 파워일지..?

 

이런 도지코인을 367억개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한 암호화폐의 수량 중 많은 부분을 가진 사람을 '고래'라는 은어로 칭한다고 합니다. 암호화폐 세계에서는 참으로 많은 은어들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약, 도지 코인의 28%의 유통 물량을 가지고 있다는데. 사람들이 일론 머스크가 아닌지 의심했지만,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현재 시세로 약 14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 입니다.

 

 

도지코인은 한때 700원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가격은 약 430원 입니다. 도지 코인 1달러 간다는 뉴스도 많이 나왔었죠. 이러한 도지 코인을 약 14조원 어치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최근 이상한 매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도지코인 고래는 5월 18일, 19일에 420.69개의 도지코인을 잇달아 구매했는데요.

숫자 '420'은 마리화나 흡연을 의미하는 은어인데, 일론 머스크는 2018년 9월 한 팟캐스트에서 마리화나를 피워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도지코인 고래'는 2월에는 머스크 생일(1971년 6월 28일) 숫자를 조합해 28.061971개의 코인을 반복적으로 사들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특이한 행태로 구매를 하는 것도 놀랍지만

누군지도 모르는 '도지코인 고래'의 구매 내역까지 분석하는게 참 신기하고 무섭습니다.

 

더불어 일론 머스크의 도지 코인 찬양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머스크는 최근 스페이스X는 내년 도지-1 위성을 달로 보낼 것이며, 프로젝트 자금은 도지 코인으로 마련하겠다. 라는 트윗을 올리며 "달로 가자!" 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최근에는 또 이러한 그림을 트윗에 올리며, 도지 코인을 지지했습니다.

물론 한 사람이 이러한 트윗으로 자산의 가격을 엄청나게 끌어 올리고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 비트코인을 응원했다가 한순간에 돌변해버리는 그 모습을 보면.

일반 서민들을 가지고 장난 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됬든, 아직 저는 암호화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슬슬 정부 당국들의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정부 주도의 디지털 화폐를 발행해서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해야하는데, 이렇게 민간 주도의 암호 화폐에 주도권을 넘겨줘버린다면, 사람들을 통제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암호 화폐를 가만히 놔둘까요?

 

하지만, 이번 폭등장으로 인해서 암호 화폐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길 중에 하나가 될 수는 있겟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기회가 오고 분명히 먹을 수 있다면 투자를 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좋은 기회가 오고 매수를 하게 된다면 공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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