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여행

서울 베니키아 여의도 프리미어 호텔 숙박 후 솔직 리뷰 별로다.

Super문 2020. 5. 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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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에 잠시 머물러야 할 일이 있어 숙박을 하는데, 오랜만에 호텔을 이용하고 싶어서 저렴한 호텔을 찾아보다가 야놀자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베니키아 여의도 프리미어 호텔. 따로 협찬을 받아 쓴 글이 아니고 제가 숙박한 후 실제로 느껴본 본 후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총점은 2.5점 / 5점, 재방문 의사는 솔직히 없음;


 대방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습니다. 베니키아 브랜드를 어디가다 보면 한번씩 꼭 봤던 것 같은데, 국내에는 42개의 체인, 해외에는 2개, 총 44개의 체인을 가지고 있는 대형 브랜드였네요. 


 

'베트스 나이트 인 코리아'라는 뜻이였네요. 심지어 여수에서도 베니키아 호텔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선소 부근의 오션뷰 호텔이네요. 꽤 오래전에 지어진 것 같아 사진을 보면 노후화된 모습이 있었습니다. 



베니키아는 이렇게 3종류의 브랜드로 나누어진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베니키아 프리미어 여의도 호텔은 100실 이상의 큰 규모의 호텔이였습니다. 다만, 외관은 그냥 일반 오피스텔과 비슷했네요. 외관부터 호텔 느낌이 약간 나지 않아 실망하고 들어가는듯.




야놀자에서 예약을 했는데요. 요즘 야놀자가 차이 5%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아고다와 비교해서도 약간 싸거나 비슷한 가격을 형성해줍니다. 그래서 약 4만원의 가격으로 예약하게 되었네요. 이건 평일 가격입니다. 룸은 체크인 시 배정이고 주차 불가 옵션이 붙어있었구요. 들어가보니 룸은 패밀리 트윈룸(킹사이즈1, 싱글 사이즈1 침대)으로 해주신 것 같더라구요.




첫번째 실망감은 프론트에서 찾아옵니다. 너무나 작은. 물론 입구도 작습니다. 그래서 호텔에 대한 기대금이 점점 줄어드는 구조. 물론,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는데, 호텔의 외관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더 큰 것은 엘레베이터. 2~3명이 겨우 들어갈 것 같은 작은 사이즈. 요즘 모텔들도 그 정도는 아니죠. 엘레베이터 내부도 청소를 잘 안한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얼룩자국이 가득했어요. 그리고 복도도 무척이나 좁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가 조금 안되고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패밀리 트윈형인데 비해 생각보다 좁고, 그리고 왠지 모르게 약간 깨끗해보이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왠지 복도나 엘레베이터 때문에 더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바닥 청소 상태도 그렇게 좋진 않았구요. 최근에 방문했던 여수 헤이븐 호텔과 많이 비교되더라는...




화장실과 어메니티는 이렇습니다. 딱히, 멘트드릴 건 없었습니다.




휘트니스 센터와 레스토랑은 B1(지하1층)에 있었습니다. 호텔 컨디션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그래도 헬스장은 좋아 보이더라구요. 운동을 꼭 하셔야 하는 분들께는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1인당 약 1만원의 가격인데, 블로그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너무 맛이 없고 별로다.라는 평이 많았기 때문에 따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분들께 서울 베니키아 여의도 프리미어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여행오신분.

서울에 비즈니스적인 업무가 있는데 마땅히 잘 곳이 없으신 분.(혼자)


이런분들에게는 별로일 것 같습니다.

호캉스를 즐기러오는 사람들이나 커플들.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


그리고 블로거분들 중에 기차 소리가 많이 들려서 예민하면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는 도로쪽 뷰라서 그런지 기차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방들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4만원의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딱 4만원 느낌의 호텔방이었습니다. 다만, 침구류등은 확실히 모텔들보다 좋기 때문에 잠자기에는 좋습니다. 하하; 다음에 또 다른 베니키아 호텔들을 가보게된다면 리뷰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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