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3월까지 2억 자산을 꿈꾸고 있는 항해사 슈퍼문 입니다. 오늘은 제가 포트폴리오에 비중을 가져가 보려고 하는 '인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최근에 엔비디아의 폭풍 성장, AMD의 추격으로 인해 엔비디아, AMD의 주가는 폭등헀고 인텔의 주가는 아직 코로나 직전 수준의 가격에 머물러 있죠.(전 고점에서 약 15~20% 싼 가격) 그래서 이 3개의 기업 중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왜 '인텔'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가를 제 투자 원칙에 입각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전제는 저는 게임이든 IT든 관련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이기 때문에 어떤 기업이 정확히 더 성능이 좋고 쓸만한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