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투자자 슈퍼문입니다. 오늘은 미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인텔은 몇달 전까지만 해도 이제 인텔의 시대는 갔다. 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주가가 하루 10%씩 떨어진 적도 있었는데요. 인텔에세 차세대 반도체 생산 계획 (7나노, 5나노등)이 지연되며 투자자들을 실망 시켰었습니다. 인텔 주가, 10% 하락하다, 3분기 실적 부진! (Feat. 추가 매수의 기회!) 저는 오히려 이것에서 기회를 보았는데요. 일단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린 인텔이라는 기업의 솔직함.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기업. 그리고 아직까지 모빌아이라는 차량반도체사업 부분이 평가되지않은 것같다라는 느낌. 가장 큰 점은 제가 계속해서 투자를 해오며 느꼈던 감정을 인텔에게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