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운동

비의 30분 타바타 운동, 홈트레이닝 끝판왕!그 효과는 어떨까? (서킷 트레이닝, 홈트레이닝, 30분 다이어트)

Super문 2020. 8. 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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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6개월 승선 기간동안 복근 만들기를 실시 중인 항해사 슈퍼문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비의 타바타 운동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저는 그 이후로 꾸준히 비의 타바타를 실행해 오고 있었습니다. 7월 26일에 글을 올렸으니까, 17일 정도 지났고, 3일 정도를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시행해왔습니다. 제 전의 글을 보시면, 비의 타바타 운동법에 대해 자세히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30분 다이어트, 비의 타바타 운동 시작하기 (타바타 운동법/맨몸운동/홈트레이닝)


 확실히 블로그 같이 공개적인 곳에서 운동에 대한 목표를 말하고 실행에 옮기다니 보니 없던 실천력! 이라는 것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목표로 하고 있는 것들은 가급적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실행한다면 꼭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어쨌거나, 약 2주동안 타바타 운동을 해보았구요. 그러면, 운동 효과가 확실히 있는지. 비는 그냥 원래 몸이 좋아서 운동이 잘 된 것인지 궁금하시죠?


 제 몸무게가 타바타 운동 시작 전에 약 75kg이었는데요. 그 이후 17일 정도가 지났는데,

약 3kg가 빠져서 약 72kg그램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그냥 홈트레이닝 운동을 할 때에는 몸무게가 75kg으로 꾸준히 유지되었었는데요. 확실히 타바타 운동이 효과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타바타 전부터 1일 1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는 1식을 해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더니 타바타랑 함께 하니까 금방 또 효과가 보이더라구요!!

 물론 야식으로 먹고싶은것 가끔식 먹구요. 특히, 저는 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2번은 과자를 먹고, 정확히 1식만 하는 것은 아닌것이, 점심을 간단하게(빵이나 과일, 아몬드등) 먹고 있습니다.

배고프면 절대 억지로 참지 않았고, 저녁 12시 이후에도 달걀 2개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승선 생활 중이라 근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제 근무시간은 저녁 12시부터 04시까지 하는 야간 당직이라서요.)


 비의 타바타 운동. 확실히 다른 분들께는 어떤지 모르나 저에게는 효과가 있었다는 사실. 이렇게 결과로 확인하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네요.


그럼 왜? 이렇게 확연하게 효과를 보였을까요?

1번. 일단은 몸에 땀이 엄청나게 난다.


네. 기존에 제가 혼자서 홈트레이닝을 하면(팔굽혀펴기, 스쿼트등) 거의 땀이 나지 않았어요. 불필요하게 쉬는 동작이 많아지고 운동 횟수가 많다보니 집중이 잘 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몸에는 도움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타바타를 하다 보니, 일단 쉬는 시간 없이 꾸준히 동작을 취했구요.(저는 비의 타바타 운동과는 다른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밑에 설명을 드릴게요) 그렇게 8 round를 다하고 나면 정말 온몸에 땀범벅. 바닥에도 땀범벅으로 가득찹니다.(원래 땀이 많은 체질입니다.)


일단은 땀을 많이 흘리니까 운동을 정말로 열심히 한 기분도 나고, 하루가 뿌듯해지더라구요. 따로 유산소를 하지 않아도 타바타 만으로 땀을 한번 쏙 빼주니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구요. (멘탈적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2번. 운동을 하는 것이 그렇게 큰 부담이 되지 않고 쉽고 간편하다.


네. 사실, 무거운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한번씩 들잖아요. 어쩌다가 삐끗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들고, 어떤 한부분에 힘이 집중되기라도 하면 다음날에 그부분이 계속 아프고. 그런데 비의 타바타는 전신을 고르게 쓰도록 유도하니까 그 부분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다만, 저는 이제 비 형님의 타바타 운동을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환경상의 제약이 있기 때문인데요. 아마 저와 같은 이유를 가진 분들이 꽤 계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


 기존에 소개드린 타바타 동작 중 점프 스쿼트와, 풀 버피는 점프 동작이 들어가기 때문에 특히 홈트를 지향하는 우리들에게는 층간 소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 선박의 선실 내부는 방음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주변 선원들에게 욕(?)댓바가지를 먹을 수도 있구요.


첫번째 변화를 준 점은 점프 스쿼트를 덤벨을 들고 하는 덤벨 스쿼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풀 버피 동작을 예전에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형님이 양관장님의 지도아래 계속, 진짜 계속 했던 아래의 동작으로 바꿧습니다. (무릎 꿇고 팔굽혀펴기 하는 거랑 비슷한 동작.) 이게 은근히 운동이 됩니다.




이렇게 바꾸니까, 강도는 비슷하지만 점프로 인한 소음은 없앨수가 있었어요!


두번째는 초시계가 없다는 것. 비의 타바타 영상을 보시면 자동으로 타이머가 20초씩 시간을 알려주고 10초를 쉬게 해주고 그러는데, 저는 그런 초시계가 없었습니다. 휴대폰으로 setting을 해보려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10초의 쉬는 시간을 없애고 계속해서 연결 동작으로 (쉬는 시간 없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힘이 들때는 그 때 잠깐 씩 쉬었다 가는 것으로.

조금 더 비의 타바타 동작에서 자유롭게 여유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20초동안 시간을 새면서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횟수를 가지고 운동을 했습니다.

전 동작의 횟수를 약 10~12회 정도로 하면, 정자세로 했을 때 20초 정도가 되더라구요.

(타이머가 없으면 20초를 계속 재는게 매우 귀찮음...)


그래서 슈퍼문 ver.의 타바타를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하루 운동시간은 약 40분에서 50분. Round수는 8Round.


워밍업 팔벌여높이뛰기 100회

1동작, 덤벨 스쿼트 10~12회

2동작, 팔굽혀펴기 12~15회

3동작, 덤벨 컬 양손 12회

4동작, 팔굽혔다가 일어서기 10~12회

5동작, 클라이밍 동작 20회x2

6동작, 슈퍼맨 10~12회

7동작, 레그레이즈 12~15회


이렇게 총 8set를 하면 하루 운동량이 끝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7동작도 바꾸었는데요. 저는 요가매트가 없다 보니(요가 매트 없는 분들 참조!!) 비 타바타에서의 동작을 맨바닥에서 하니 골반이 쓸리면서 정말 아팠습니다.


그래서 레그레이즈로 동작을 바꿔서 시행해보았죠.


자 여차저차 해서 이제 타바타를 한지 3주 정도가 되고 있는데요. 확실히 몸의 태가 조금씩 변해지는 것이 스스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한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변화된 몸 사진(??)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해볼 것이구요.


혹시나 홈트레이닝에 관심이 많고, 요즘 운동에 성과가 안나는것 같고 다이어트를 정말 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비의 타바타를 정말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와 같은 열악한 환경에 게시다면


슈퍼문ver.의 타바타 동작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추후로도 종종 타바타 관련하여 어떤 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꾸준히 포스팅해갈 예정이에요.


슈퍼문의 타바타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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