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3월, 사업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항해사 슈퍼문입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을 읽다 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본인은 회계를 공부하기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회계책 30권을 사서 읽었다. 항상 여러 부자들이 쓴 책들을 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에서도 나오죠. "아들아. 꼭 회계는 공부해야 한다." 회계는 기업가의 라고 불리우죠. 그리고 저와 같은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가의 영역만인 것처럼 항상 느껴졌습니다. 재무제표도 제대로 볼 줄모르면서 주식투자를 한다.과연 어느 한사람 만의 이야기일까요? 그래서! 저도 또 하나의 프로젝트로서 김승호 회장님의 말씀을 실!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초반에 30권은 무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