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초보 투자자 슈퍼문입니다. 오늘은 제가 투자하고 있는 상품인 ISA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잘 알고계시다 시피 최근에는 '동학 개미 운동' 등을 통해 개인들이 기관을 통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성공하면서 많은 자금들이 펀드나 ETF상품들에서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저는 오히려, 제가 투자한 주식들은 박살이 났고...(ㅜ.ㅜ) 그나마 기관의 힘으로 멘탈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은 수익을 거두셨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 씁쓸하지만요 하하; 이전의 글에서 아무 수익도 거두지 못하고 수수료만 낸다고 욕을(?) 퍼부었던 저의 ISA 상품은, 3월의 폭락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