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문입니다. 오늘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님의 기이한(?) 행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정용진 부회장님은 현재 이명희 신세계 회장님의 아들이시죠. 그리고 이명희 회장님은 차세대 신세계 그룹을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으로 분리 경영을 하려고 지분을 자녀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바로, 정용진 부회장에게는 이마트 지분을 그리고 정유경님께는 신세계 지분을 증여하고 계시죠. 얼마전에 증여세만 3000억원이다 하면서 이슈가 된적이 있었잖아요? 저는 정용진 부회장님의 일종의 팬(?)으로서 인스타도 팔로워하고 지켜보고 있는데요.진짜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지만, 인스타도 열심히하고 직원들과도 계속해서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보며, 신세대구나. 그리고 노력을 많이 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