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문입니다. 최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코스피 상장으로 방시혁 회장님이 아주 함박 웃음을 지었지만,또 한명의 엄청나게 수혜를 입으신 분이 게시죠. 바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제 2대 주주인넷마블의 방준혁 회장님입니다. 저는 두 분 이 이름이 비슷해서 처음에는 같은 붙인 줄 알고 오해를했었는데요. 실제로 두분은 친인척 관계였습니다. 같은 친인척계에서 이렇게 성공한 기업가 2명이나 나오다니, 그리고 각자가 선택한 분야에서 자신의 기업을 IPO하고 대성공하여 주식 부자가 되었다니, 정말로 신기하지 않은가요? 물론 대단한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사업을 해나가는 것이 오히려 투자보다 더욱 쉽게 경제적 자유의 반열에 오르는 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이..